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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쉬고계신가요?

40 초야 7 233

날씨 추워서 밖에 나갈 엄두는못내고 수육 삶아서 김장김치에 밥먹고 

넷플좀 보다보니 벌써 하루가 다 갔네요.

이번주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얼마 안남은 이번년도 미뤄두신일 있으시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끝까지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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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바위  
순삭이쥬 기절해서 자다가 백화점 다녀왔습니다. 김장기치에 보쌈 최고죠~
초야  
저도 순삭요 ^^
치맥  
지금 일났네요 ㅠㅠ
행복  
기절하셨나보네요 ㅋㅋㅋ
초야  
푹 주무셨으니 그래도 ^^;
행복  
벌써 일요일 ㅠ
초야  
월요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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