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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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06:12
2월 첫재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손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찾아왔네요.
다음주는 좀 더 나은 한 주가 되기를 바라면서 모두 힘내시길 바래요.
해선은 마라톤과 같다고 하네요.
오늘 3시쯤에 출금하고, 유튜브로 공부도 하고 복기도 해봤어요.
본전 그리고 수익 생각이 간절 하지만 하루 하루 끝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여정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비록 지금의 수익은 미미하고, 한번씩 흔들릴때마다 큰 손실 보는날이 많지만,
노력하면서 하루하루 발전 해나가다 보면 언젠간 웃을 수 있는날이 올거라 믿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매매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