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쉬세요 ^^*
초야
5
205
2025.02.09 14:01
애들 챙기다보니 토요일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고
정신 차려보니 일요일이네요
점심은 신랑이 떡만두국 먹고 싶다해서 후딱 해서 먹어 치우고
이제 좀 쉴까 했더니 빨래가 산더미...
애들이랑 신랑은 목욕탕가고 집안일 하다가 잠시 커피 타임 하면서 들어왔어요.
일요일 남은시간 잘 쉬시고 담주도 화이팅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