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투 화이팅 입니다.
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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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6:39
할일 끝내고 이제야 짬이 나서 들어왔어여.
오늘도 힘내고 모두 성투 하시길요~~
담주 명절 시댁가기 너무 싫지만 ㅠㅠ 남편이 그만큼 잘하니 또 어쩔수없이
가서 하루종일 음식하고 시월드 분들이랑 어울려야 하네요.
결혼하고 3년 같이 살다가 분가해서 이제 12년째인데 아직까지 시부모님이 어려워요
어쩔수 없는듯 ㅠㅠ 다들 명절에 고향 가시나요?
이번 연휴는 길어서 여행 가고 싶었는데 담을 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