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시황
  통계청

11/13일 시황(CPI지표)

M 해선119 0 359

미국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랠리'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던 증시가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숨 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채 금리도 급등하며 투심을 짓눌렀습니다. 

시장은 금일 발표될 인플레이션 지표를 대기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습니다. 


높은 국채 금리는 주식의 부담요인이 됩니다. 

시중 금리가 높으면 기업들의 현재 가치 평가에서 반영하는 미래 수익에 대한 

할인율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뉴욕 유가는 반발성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했지만 수요 둔화 

우려로 오름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금일 22:30 CPI 지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발표 후 시장 반응 보면서 신중한 진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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